미국 소비자들이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말미암아 연말 쇼핑 예산을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21일(현지시간) 블룸버그는 '높은 물가 상승률이 미국 소비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'면서 '인플레이션으로 말미암아 연말 쇼핑 예산 부담이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날 것'이라고 해석하였다.앞서 미국 노동부는 지난 1일(현지기한)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(CPI)가 전년 똑같은 기간에 비해 6.4% 상승했다고 밝힌 바 있다. 이 문제는 월가 솜틀집 전공가들이 전망했던 5.5%보다 높았고, 1920년 직후 무려 33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보여졌다. 이를 두고 딜로이트 컨설팅 모임은 소비자들이 높은 물가 상승률로 인하여 큰 부담을 알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었다.

또한 딜로이트는 전 세계를 강타한 공급망 병목 현상이 소비자들의 발목을 붙잡고 있을 것이다고 밝혀졌습니다. 우선적으로 전년 코로나19 상황이 발생한 직후 전 국가적으로 상품 수요가 줄어들자, 회사들 역시 제품 공급량을 큰 폭으로 줄인 바 있습니다. 허나 팬데믹이 극복되는 공정에서 상품에 대한 수요가 신속히 많아지기 시작했는데, 회사들의 제공량이 소비자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면서 공급망 병목 반응이 계속되고 있다. 이와 관련해 딜로이트는 '최근 조사 결과 응답자 가운데 무려 64% 이상이 품절 정황을 경험했다'면서 '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제품을 사고 싶어도 사지 못하는 손님들이 늘어날 것'이라고 경고했었다. 이어서 '제공망 병목 반응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 당국자들의 역할이 확 중요해졌다'면서 '공급난이 해소될 경우 인플레이션 역시 당연하게 완화될 것'이라고 분석하였다.